세상 17년 살면서 이렇게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없을 것 | ||
나는 영어를 반에서 꼴등으로 다니면서 애써 웃음을 보이며 살아왔다. 그런 나에게 친구가 던져 준 한마디가 이런 변화를 가져올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평소 예지몽을 주로 꾸어왔던 나조차도 꿈을 꾸지 못했으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10만원이면 나에게는 거북하다는 느낌이 들어 친구랑 같이 친구 집에서 들어보았다. 웬걸. 세상 17년 살면서 이렇게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없을 것 같았다. 우리학교는 인문계에서 가장 안 좋다. 안 좋은 이유는 학생이 안 좋은 것이 아니다. 선생님들은 무력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려한다 나는 그런 딱딱한 영어 수학 등등.. 잠만 오는 강의들뿐 선생님들이 왜 선생님을 한지가 궁금할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나는 다른 친구들 걱정할 때 걱정하지 않았다. 왜? 왕글리쉬닷컴이 존재하니까. 비록 결제는 최근에 했지만. 그 10만원이 다른 강의보다도 좋고 어둠의 길로 다운받은 사람들과는 엄연한 차이가 난다. 맨투맨 강의는 좀처럼 내가가진 신권으론 강의가 안 되었다. 그럴 때 나에게 손 건네주신 이재훈 선생님. 또 왕글리쉬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많은 발전과 대한민국의 영어를 책임져주시길.. Don't be afraid to go after what you want to do, and what you want to be. But don't be afraid to be willing to pay the price.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걸 그리고 당신이 되고 싶은 것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