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번째 듣고 있네요.. | ||
처음 강의를 신청했을 땐 기초니까 한번만 듣고 다음 강의로 넘어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듣다보니 지금까지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한 번, 두 번, 그리고 지금은 세 번째 듣고 있습니다.. 기초강의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되는 기초강의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토목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토목공사에서도 기초공사가 가장 중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영어는 해도 해도 실력 느는 것이 잘 실감나지 않는데.. 이재훈 선생님을 만난 것을 계기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초보인 분들은 왕초보영어강의(엠피/동강)를 먼저 듣고 맨투맨 기초를 듣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처음에 뭣도 모르고 기초강의부터 듣다가 다시 왕초보강의를 듣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