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포르쉐AG에 따르면 포르쉐는 지난해 글로벌 인도량 27만9449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는 중국영천출장샵과 유럽을 중심으로 부진이 이어지며 감소세를 피하지 못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 인도량은 2024년 5만6887대에서 2025년 4만1938대로 26% 급감했다. 럭셔리 세그먼트 전반의 수요 둔화와 전기차 중심의 경쟁 심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독일 역시 3만5858대에서 2만9968대로 16% 줄었고 독일을 제외한 유럽 지역도 7만5899대에서 6만6340대로 13% 감소했다. 반면 북미 시장은 8만6229대로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하며 포르쉐의 최대 시장 지위를 지켰다.
글로벌 판매가 줄어든 것과 달리 한국 시장에서는 성장세가 두드러안동출장샵졌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총 1만746대를 인도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하며 창립 이후 두 번째 연간 1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파워트레인별 판매 비중은 내연기관차 3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28%, 순수 전기차 34%로 집계돼 특정 동력원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판매 구조를 보였다.
모델별로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2000대 판매를 돌파했고 마칸 일렉트릭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전체 판매의 약 44%를 차지했다.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가 고르게 팔리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국내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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